심리상담사

아동 · 노인 · 부부 · 미술 등 다양한 심리상담 관련 직업들 중에서 교육생들에게 가장 인기가 높은 심리상담 · 치료 관련 직업을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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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심리상담사

노인심리상담사는 「신체적」 「정신적」 노화로 인해 「심리적 불안장애」 등으로 「정신건강」 및 「정서장애」와 관련되어 있는 문제들로 일상생활이 어렵거나 적응하지 못하는 「행동상의 장애」를 가지고 있어 도움이 필요한 노인들에게 심리상담을 통하여 치료 및 개선하여 정상적인 생활이 가능하도록 도와주는 전문 상담사를 말한다.

노인심리상담사

또한, 이러한 노인심리상담사는 과학적 측정 기기를 이용하거나 면접을 통해 종합적인 상태를 진단하고 심리학적 방법을 통해 노인들이 겪는 일상생활의 부적응 문제를 해결하며, 「정신적」 「심리적」 인 문제를 상담을 통해 마음의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을 주요 업무로 담당하는 전문가로 이론 교육과정과 실무 교육과정을 이수하여 자격을 취득한 사람을 말한다.

지금은 사회가 이전과 달리 「다변화」와 「세분화」가 이루어져 있고, 산업화로 인하여 사회가 급격하게 발전하면서 물질문명이 풍요로워진 현대 사회는 과거와 달리 심리적 장애에 관련한 문제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노인심리상담사

이러한 심리적 장애에 관련해서 「정신건강」과 「정서장애」 등의 심리적 갈등과 발생 과정에 대해 매우 중요시 되고 있으며, 이렇게 변화되는 사회에서 살아가고 있는 최근의 상황은 「임상심리분야」의 전문적 활동이 아동이나 청소년의 문제로만 다루지 않고, 이전과 달리 「어른」 「부부」 「가정」 「노인」까지 전체적으로 망라하여 사회적 문제로 확산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최근의 경우 65세 이상의 노인인구는 전체 인구의 23% 이상으로 고령화 사회로 진입하고 있으며, 2020년 부터는 매년 48만명의 노인인구가 발생하게 됩니다. 이제 곧 노인인구가 생산가능 인구를 넘어서게 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지역별로는 이미 21%를 넘어 초고령 사회로 진입하고 있습니다.

노인심리상담사

초고령화 사회로 진입하는 소요기간도 프랑스, 스웨덴, 일본, 미국, 기타 등의 고령화 사회로 진입할 선진국중에서 한국은 가장 빠르게 고령화 사회로 진입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고령화 사회로 진입하게 될 경우 노후 대책이 되어 있지 않은 노인 10명 중 7명이 노후준비가 되어 있지 않은 상태로 「주거」 「소득」 「건강」 「가족」 등등 다양한 문제가 발생하게 됩니다.

이러한 이유로 노인 대책에 관련한 문제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으며, 특히 이중에서 소외된 노인들의 경우 「정신적」 「심리적」 불안으로 인해 상담치료를 동반하고 있습니다. 허나, 급증하는 인구를 모두 케어할 수 없으며, 대책은 미미한 수준으로 많은 노인들이 방치되고 있어 이러한 문제를 정부에서도 심각하게 바라보고 직속 위원회를 설립하여 시나리오까지 작성할 정도로 노인문제에 대해 절박한 상황이라는 것을 인식하고 대책을 강구하는 점에서 매우 다행스런 일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노인심리상담사 자격 문의

노인심리상담사 자격 교육문의는 교육원의 전문 상담원이 직접 해드리고 있으며, 아래와 같은 경우 상담을 해드리지 못함을 사전에 공지해드립니다. 「미성년자 / 61세이상/ 결번 / 신원불일치 / 장기부재 / 교육 외 문의」